아름다운동행

재발 소식듣고 힘들어하는모습보니 가슴아파요..

호린호l담보
2023.05.18 21:40 | 조회 1.7k

2016년도 8월에 담도암진단받고 9월에

수술하셨고 수술후에 통원치료로

항암+방사선 같이받고 그뒤로 쭉

추적관찰해왔는데요,,

작년12월에 갑자기 복통이생겼고

그때부터 매일 배아픔을호소했어요

병원외래진료가도 그저 약만받다가

2월17일부터는 한달이상을 하루에10번20번씩 설사해서 얼마못버틸것같다 생각이들었는데

다행이 ㅅㅅ는 멎었어요

2주전까지 힘들긴해도 조금씩 움직일수있었고

드시고싶은거 사다드림 조금씩이라도 드셨는데

처음으로 복수가차기시작해서 응급실통해

다시 입원하게됫어요

현재 복수천자 흉수천자 하구있고 거동도못하시네요..

어제 의사선생님이 오셔서 간에 재발됬다 하셨대요

평소에 지인들경우보며 재발하면 거의안좋더라,,라고

그런말을 자주했었는데

이번에 재발소식듣고 어제부터 전화할때

목소리도 너무안좋고 힘들어보여요

저는 안좋은생각하지말아라 나이가있어서

어차피 급속도느 안좋아지지않을꺼다라며

위로아니위로를 하는데 당연 안들리겠죠

차라리 모르는게약인데,,,

병원가기전 집에계실때 스스로 복막에 염증이

생겻나보다~하셨는데

암이라는 사실에 많이 절망한것같아요 보호자만듣고 몰랐었으면 ..

하는 생각이 자꾸 들고 축저진목소리들으니

너무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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