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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0대 중후반 아들이고
암이라는게 항상 남 얘기처럼 흘리며 살아왔습니다
어머니가 출혈이잇으셔서 검사 결과 자궁내막암으로 나오셨고 동네 병원에서 큰병원으로 진료 요망하여
서울에 대학 병원에 아시는 분이 계서 진료 후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조금 너무 빠른게 아닌가 싶게 깊은 설명 없이 다음주 입원하고 그주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보통 수술을 해야 전이 여부나 암 진행 상황등을 알수 있나요?
한번도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없어서 어머니 한테는 태연 한척하면서
며칠째 잠도 못자고 있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 건강하시고 아프신분들은 꼭 이겨내시고
고생많이 하신 우리 엄마 아무일없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