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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작년 12월에 건강검진으로 내시경을 했을 때는 위궤양으로 나왔습니다.
이후에 허리가 안좋으셔서 3월에 허리 수술을 하시고 약을 드시다가 속이 안좋아 내시경을 다시했는데
4월 말쯤에 위암이라고 의심된다고 큰병원을 서둘러 가라고 듣고
칠곡경대병원에 급하게 갔습니다.
우선 위아랫쪽에 암이 있어 개복을해서 봐야한다고 다시 검사를 받고
어제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복막에 전이가 되어서 수술불가하다고 약물치료를 해야한다고 들었습니다...
서울 아산병원으로 옮겨볼까 하는데,
병원을 옮겨가서 진료를 보게 된다면 다시 검사를 받고 수술을 들어갔는데 다시 수술이 안된다고 하면 아버지께서 너무 너무 힘드실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조언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