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깊은고민....여쭈어봅니다...

좋은기분
2023.05.20 23:19 | 조회 2.7k

작년 5월 황달로 서울아산병원응급실가셔서 췌장암발견하셨습니다.

서울아산병원에서 스탠트시술(재시술4회)하신후

6월부터항암시작

폴피리녹스ㅡ젬아ㅡ오니바이드 까지하셨지만

암이커진결과로 항암중단이되었습니다.

담도 스탠트에 문제생겨 최근 교체했으나

황달수치가 낮아지지않아 배액관삽입하시고 현재

전원병원으로 옮기신상태이십니다.

전원병원에선 항생제투약중이시고 진통제를 놔주시긴하지만.,

너무고통스러워하세요...(하루에 두번)

이번에 전원가시면서 나온 진단서를 보면

앞으로 항암계획은없고 간과 림프절전이.그리고 복수량이많고

양측 흉수가 새로보인다고...그리고 담도확장이 지속되어

스탠트작용이 좋지않다고 써있는데

이런경우 담당주치의께서 호스피스를 권하시나요?

사실종양과 교수님 마지막으로 뵌건4월26일이고..

(암이커졌다는 이야기를 들음)

(이후에 황달진행이 심해졌고 5월11일에입원하셔서 스탠트 다시 갈으시고 5월19일에 전원가셨습니다)

다음 외래가 6월12일인데(아마 이때 여명이나 호스피스에대한 이야기를 들을거같습니다)

그때까지 전원병원에서 계속 기다리는게 맞는건지...

너무오래 기다려야하는거아닌가해서요

아님 먼저 호스피스를 가서 통증이라도 조금이라도

잡는게 맞는건지 너무고민됩니다...

사실 아빠상태를보면 6월12일까지 기다릴수있는지도 모르겠어서요...ㅜㅜ

오늘 면회하고왔는데

식사거의못하시고 계속 통증때문에 힘들어하시고

말도 못하세요. .움직이는것조차 힘들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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