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제28회) 금요 중보기도회 - 함께 기도해 주세요

아빠는밥팅이
2015.05.01 21:58 | 조회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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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6일 금요일밤 10시 금요기도를 시작합니다.

 

중보기도란,

 

기도의 한 형태로서,
자신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여 하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과 진정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다른 사람의 문제를 가슴에 품고,
그들을 위해 하나님께 간절히 구하는 것입니다.

 

중보기도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으로 능력이 있습니다.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야고보서 5장 16절)


먼저 기도드리겠습니다.

 

몸이 지치고 아플때에도 기쁨이 넘치는 삶으로 인도하시기를 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나의 이상과 현실의 차이에서 찾아오는 슬픔과 우울을, 내가 원하는 대로가 아니라 하나님께 전적인 의탁을 할때 이길 수 있음을 가르쳐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슬프고 우울할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나를 바꾸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살 수 있는 능력을 주시옵소서.

 

[ 조타조아님 ]

주님 눈물로 쏟아내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소서.

한 아이의 아빠, 소중한 아내, 아들과 딸, 우리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지켜 주소서.
우리가 나약하여 그저 살려주세요, 고쳐주세요라는 기도만 반복합니다.

설령 우리의 기도가 주님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는 것보다 앞설지라도,
주님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기도의 응답을 통해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것이 우리의 소명임을 알게하시고 실천하게 하소서.
그 가운데 치유의 기적이 함께하게 하소서.

수고하는 운영위원회를 축복하시고, 수고를 기억해 주소서.
클럽하우스에 개설되는 긴급숙소지원 프로그램을 축복하시고 필요를 채워주소서.
평안한 휴식처가 되게 하소서.

수술하는 자, 항암치료중인 자, 회복중인 자 그리고 그 보호자를 축복하시고,
그들이 내려놓고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소서. 기적을 행하여 주소서.

곧 주님 품에 안길 사람들을 축복하소서.
그들의 영혼을 품어주시고 보듬어 주소서.
그 마음을 위로하여 주시고, 이러한 안타까움 속에서도 주님의 손 놓지 않게 하소서.

아름다운동행의 모든 분들이 평안하길 기도합니다.

아멘.


[ 경준맘님 ]
저번주 주님이들어주셔서 저희신랑 한고비넘겼네요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들어주실걸 믿고 또올립니다 중환자실서 너무많은수액으로 일시적으로 복수가차서 뺐고 이뇨제를먹는데 소변이안나온다네요 어서 소변이 나오게해주시고 복수에 염증있어서 항생제치료중인데 치료가 잘되어서 다음주엔 항암할수있게 도와주세요 자꾸항암을해야하는데 자꾸만 밀어져서 이번엔 꼭항암들어갈수있길 기도합니다

[ 선사미용고님 ]
수술후 7개월, 복직후 2달여가 되가다보니 조금씩 무뎌지고 마음이 약해짐을 느낍니다
주님 제게 첫마음을 잃지 않고 조심하고 사랑하며 나누면서 실아가는 삶을 살 수 있는 지혜와 용기 주세요
또한 절제와 실천을 통해 스스로를 돕는 자 되게 해 주시고
고통받는 많은 환우들에게도 작은 희망 되게 해주세요
지진으로 인해 고통받는 이들에게도 당신 사랑 함께 느끼게 해주세요

 

[ 뿌리깊은나무69님 ]
지난주에 CT결과 앞두고 기도부탁드렸었고,결과는 목주위에 뭐가 보인다고해서 4개월만에 다시 PET찍고
연휴가 끼어서 8일에나 결과를 알수있다네요.자궁적출 후유증인지 불면증도 있는데 더 잠드는게 힘들어졌어요.
첫3개월통과도 이렇게 힘들다니 다른환우분들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하니 가슴이 먹먹하네요.

기도할수있는데 왜 걱정하냐는 찬양처럼 주님,저를 비롯한 우리 동행가족들 재발 전이 걱정없이 잘싸워 이겨낼수있도록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채워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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