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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빠가 직장암3기 판정받고, 수술하고 벌써 항암주사를 3회차 맞았어요
총 6회정도 맞는다고 했어요
아빠가 2회차에 주사맞는 도중에 속이 안좋고해서 여러번 중단하고 쉬다 진정제맞고 하면서 2시간동안 맞을 주사를
4시간동안 천천히 맞았다고해요 ㅠㅠ
3회차엔 간호사에게 힘들었다고 이야기를 하니깐 속도를 늦춰서 맞춘건지 별탈없이 맞았지만
3회차때부터 손발찌릿(말초신경병?)한 증상이 생겼다고하네요. 차가운 물도 못드시고..ㅠㅠ
카페에서 글을 읽어보니 흔한 부작용 중 하나라고하는데..딸로써는 사소한것도 많이 걱정되고하네요.
곧 4차를 앞두고 있는데 조금이라도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싶어서 글을 남겨요
엄마 말로는 항암맞을때 주변에선 코골고 주무시는 분들도 있다고하는데..
ㅠㅠㅠ저희 아빠는 왜 불편해할까요 ㅠㅠ
경험자분 계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