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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달에 진단받고 너무 빨리 다가온 여행인거같아요
엄마가 항상 딸 멀리보내기싫은데~란말을 하셨는데
마지막을 못봤어요 엄청 달려왔는데
평소 너무 아파하셔서 이제 더이상
안아팠으면 좋겠어요
엄마가 금방이라고 딸~이라고 부를거같은데
이제 그럴 엄마가 여행을 떠나버리셨어여
울집 수호천사 울엄마 이제 보고싶어도 목소리라도 듣고싶어도 그럴수없는 여행을 떠나버리셨어요
엄마 이제 아프지마 울엄마 사랑해
왜 진작 사랑해란말을 많이 몰라요
병간호를 아빠랑 교대하고 친정집을 가면서부터
매일 엄마한테 톡을 남겼어요 언젠가는 건강해져서
내톡을 다 읽으실줄알았는데 못읽고 떠나버리셨어요
이제 수다떨엄마가없어요
그래도 울엄마 안아픈곳으로 여행갔으니깐
엄마 이제 아프지마~ 엄마 벌써 보고싶은데 나 어떻해야되 엄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