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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간암, 간경변, 전립선암 말기상태입니다.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시는데 암성통증이 시작되는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예요
잠도 잘 못주무시고 자다가 진통제를 두번이나 드셨어요
겨우 이제 시작인데 앞으로의 통증이 너무 걱정이 됩니다
지금은 아직 이르긴 하지만 미리 알아두면 좋을것 같아 질문드려요
카페 글 보니 호스피스는 보통 의사선생님께서 권하신것 같은데 보호자가 먼저 문의해도 되는걸까요? 필요하게되면 가정호스피스로 통증 관리받다가 힘들어지면 입원하는 방향으로 하고 싶어서요. 가정 호스피스로 관리받으면 좀 덜 고생하실까 하는 마음도 들고 의사선생님이 권유할때는 통증에 너무 힘든 상황일까봐 그것도 미리 걱정이 돼서요
먼저 의사선생님께 문의드려보면 화내실까요?
참고로 전립선암은 많이 커진 상태이지만 간의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항암은 못한다고 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