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2차항암_외래항암_홈펌프

징가Z l 대본
2023.05.24 11:18 | 조회 2.6k

대장암 간전이 4기 (45세)

●1차항암-폴폭스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으로 입원항암으로 진행.

밥냄새.화장실냄새.기저귀가는냄새. 알콜냄새..등 식욕은 뚝 떨어지고 섬망환자분계셔서 계속 같이 참을 못자서 컨디션이 바닥을 쳐서 너무힘들었어요. 매스꺼움은 퇴원후3일간 지속됐구요.

●2차항암-폴폭스+아바스틴

2차부터는 외래항암 일일입원으로 하기로했어요.

6시간 아바스틴..기타등등 맞고

5fu는 홈펌프로 차고 퇴원.

2박3일 주입후 바늘빼러가면 되요.

약추가됐는데..매스꺼움이 없어서 신기할지경이에요.

역시 편한 환경에서 치료받는게 저한테는 맞나봐요.

전 처음에 이따만 링거차고 퇴원하는줄 알고 입원항암 고집했던건데..홈펌프보고 머쓱... ㅋ

자세한 사진등은 없어서 혹시 저처럼 오해하거나 궁금하신분 계실까봐 사진 올려드릴께요. 아이주먹만한 펌프를 허리에 차고 캐모포트에 연결하고 오면 끝이랍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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