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난소암 말기, 항암전, 일상생활 걷기 괜찮은가요?호스피스 알아봐야 하나요?

레아l난본
2023.05.24 19:06 | 조회 2.3k

안녕하세요.

난소암이고 종양크기는 15센티정도 된다고 하더라고요.

복수는 난소쪽하고 갈비뼈아래 배쪽에 찼대요.

엇그제 화욜 외래보고 수욜 mri찍고, 다음주 화요일 외래날에

항암으로 크기를 줄인 후에 수술을 할지, 아니면 수술을 하고 6차 항암을 들어갈지 결정해서 알려준다고 했어요.

일반적으로 걷기, 어싱걷기, 교회가기등 활동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금방 전이가 된다는데 걷기등 하면 전이가 빠른 건지 이렇게 시간을 지체할 수 있는지..너무 마음이 불안해요.

엇그제 화욜 외래보기 전까지 응급실 통해서 입원을 두번이나 시도했지만 두번이나 간 응급실에선 암 크기가 있는데도 산부인과의사는 내려오지도 않았고

암이 10cm가 넘는다고 ct자료 제출하고 해도 암으로 인한 폐색전증까지 와서 아파하는 저를 앉아있는 대기의자에 5시간 앉혀놓다가 나중에 베드주고 1시간후에 의사가 내려왔어요.

응급실에서 초음파상으로 복수가 난소쪽, 갈비뼈쪽에 찼다고 얘기 들었고요

그렇게 며칠을 지나서 외래를 갔는데 상담시간은 5분 됐을까?암이 몇기인지는 말해주지도 않았어요...

유명한 교수님 유명한 병원이라지만..

기대여명은 얼마나 되는지 수술중 죽을 수도 있는 것인지, 제 상황에서 걷기운동은 해도 되는 것인지, 육류고기 먹고 싶은데 먹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한게 많은데 ..하나도 못물어보고

좀 병원이 쌩 한 것 같아요.

속상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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