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피말리는 수술

건강이최고여
2023.05.25 18:39 | 조회 547

수술전도 길게느껴지고 수술장을 바라다보는 시간도 너무 긴 하루였네요. 국검으로 암진단받고 바로 국립암센타로가서 검사다시하고 암1기a진단받고 1달동안 더 커지는건 아닌지 설레면서 지나간 하루였는데 어제는 수술하고 회복실에서 나오시는 분들 볼때마다 더 초조하고 우리남편은 왜이렇게 오래걸리지? 혹시 무슨일 있나?의구심많았던시간 정말 보호자들은 피가마르는듯요 그렇게 수술시작 4시간후 수술끝(수술준비부터 병실오기까지거의 6시간) 남들은 다들 나오는데 중간들어간 남편은 수술이 길어지니 너무 초조하더라구요. 수술장앞엔 보호자대기장소가 없기에(3층에서 대기하라는 글만 있지만) 다들 맨바닥에 앉아 기다리시는 모습보다가 져도 그리 되더라구요.

다행이 수술은 동행가족분들의 응원에 힘입어 좋은소식 들었네요. 앞으로 예후도 좋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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