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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머님이 20년 6월쯤 재발로 4기 판정받고 6개월 여명 얘기가 나왔는데 다행히 잘 생활하며 지내고 계세요.
뇌전이로 간단한 감마나이프도 받고
지금 임상으로 키트루다를 6주 한번씩 받으며 3회정도 받았어요. 3개월 단위로 검사 받을 때 몸속 중 암이 없어진곳도 있고 자궁쪽은 커지지 않고 그대로라면서 6개월 뒤 검진해보자 해서 어제 다녀오셨어요.
그런데 뇌가 많이 부었다면서 두통없었냐 물으셨는데
앞이마 위쪽 혹처럼 튀어나온 것 말고는 아무 증상없으셨다는데 그게 암이 튀어나와서 그렇게 된거라고 하셨다네요.
뇌전문 두교수님을 만났는데
세브란스 장원석교수님은 감마나이프와 방사선으로 치료하면 된다하시고
세브란스 김의현교수님은 수술로 해야한다고 근데 벙어리가 될 수있다고 강하게 얘기하셨대요.
하지만 어머님은 전에 부모님께서 교통사고로 머리수술하고 1년동안 식물인간으로 지내다 돌아가셨다며 절대 뇌수술은 안하겠다 얘기하고 계세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어떤 것이든 좋으니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