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보낸지 이틀...

꽃길가자l자경보
2023.05.26 20:47 | 조회 1.1k

마음이 힘들때마다 자꾸 동행을 보게되네요

오늘 엄마 삼오제 지내고욌어요

삼오제지내고 담담히 괜찮은거같았는데

그게아니었나봐요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어떻게 마음을 추스려야할지모르겠네요

아침마다 영통하고 몇번씩 영통하고

할말있어도 영통하고

아직도 금방 문열고 들어올거같고

딸~하면서 잔소리할거같고

근데 돌아가시기전 너무 고통이심하셨었는데

돌아가신 얼굴표정은 너무 편안해보에셔서

좀 담담했는데 한편으론

남겨질 가족 걱정하셔서 저런편안한모습으로 가셨나싶네요

잘못한것만생각나고 미안하고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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