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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옷 입고 꾸미기 좋아하고 사우나 다니는게 엄마의 유일한 낛 이셨는데
담도 배액관 후 매번 딸인 제가 비우는 것도 소독도
외출시에도 도와주는게 본인은 힘드신가봐요
부쩍 우울해 지시고 말수도 줄고 의욕도 없어지셨어요
이것땜에 아무것도 할수 없다며..
엄마맘 다 이해해요
병원에선 죽을때 까지 달고 다녀야 한다고 하고…
배액관 달고 계신 분들은 어떤 맘으로 어찌 생활하고
계신가 문득 궁금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