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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카페에서 도움 많이 받고 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질문 드려요~
저희엄마 담낭암 4기 간전이, 림프절 전이 진단받으신지 1년째 입니다.
1차 항암 젬시아 8회후 내성, 2차 옥살리틴주 2회 후 호중구 저하등의 심한 부작용, 3차 옵디보 항암 3회차에 간수치 상승으로 6주 정도 항암을 못받던 와중에 폐에 뭔가 보인다는 소견과 스텐트 삽입을 위해 입원 하던중, 급격한 간수치 상승과 심한 황달로 금식중임에도 몸무게가 12kg증가하고 어지럼증과 숨참증상과 기력쇠퇴로 현재 웅크리고 누워만 계시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집니다.
스텐트삽입은 효과가 없는듯 하고 간수치는 1000대에서 750대로 내려갔지만 황달은 12대를 넘는등 증상이 악화되고 있습니다.
어제 주치의가 말하길 현재 급성 간부전이 와있는 상태라 더이상 화학적항암은 불가하고 요양병원을 알아보라고 하며 황달도 암으로 인해 생긴거라 쉽게 잡히지 않을거라고 하여 엄마가 낙심해 계십니다.
간부전이 오면 간기능이 더이상 회복되지 않음을 의미할까요? 여기 병원말고 다른곳 전원을 알아봐야 하나요? 또 간이 회복되면 임상실험 같은것에 참여할수 있을까요?
엄마에게 해줄수 있는게 없어 매일 눈물이 멈추질 않아요~ 부디 지나치지 마시고 지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