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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어머니가 방사선 치료 30회와 항암 총 8차 마치신지 2개월이 넘어가고 있어요.
헌데 암 진단 전에 몸무게기 47kg셨는데 (이때는 거의 잘 챙겨드시지 않으시긴 하셨어서 마른 편이시긴 했습니다)
치료를 받는 과정에서는 제가 열심히 드실 것 챙겨드리고 또 본인도 챙겨드셔서 체중이 점점 증가하시더라구요. 보통은 체중 감소로 힘들다고 하니 저희는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하긴 했습니다만..
치료를 다 마치신지 2개월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꾸준히 체중이 계속 증가하는 것 같아 한편으로 불안해지네요. 본인도 몸이 조금씩 무겁기 느껴지신다고 하시구요. (매일매일 산책도 하고 계십니다)
곧 있으면 치료전에 비해 10kg가 증가하는 상황이 올까봐 두렵네요 ㅠ
혹시 이런 상황 경험해보신 분들 계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