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주전 난소암 장협착으로 글을 올렸었는데요
원래는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항암을했고 세포독성(6회), 표적항암(아바스틴 1~2차후)
23. 3월말부터 장마비 증상이 있어 응급실만 계속 오가던중
현재 5월 경희의료원 부인과에서 입원중입니다.
ct결과 그동안 받았던 항암이 잘 듣지 않은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암세포때문에 장협착(소장이 막힘)이 생기고 요관도 좁아져 신장 수치도 안좋아 요관 스텐스시술도 받았습니다.
3개월전 ct상에서도 이런 상태인게 보였을것 같은데 왜 아무 처치도 못받았냐고 하시니 참.. 답답하네요..
현재 여기서 수술은 못하고 콧줄끼고 걸으면서 장협착이 풀리길 기다려야한다고 하시네요
매일 침맞고 뜸뜨며 한방도 협진해서 치료받고 있구요
협착이 풀리면 항암을 해야한다구요..
몇 일 침치료를 받아보니 그냥 걷기만 하는것보다 장운동이 활발해져서 장에서 소리도 많이나더라구요
지난 연휴동안 한방이 휴진이라 퇴원하고 수원에서 경락마사지를 받고 왔는데요
마사지를 받으며 체력소모는 많지만 그동안 양쪽 허리통증과 복부경직감으로 힘들어하셨는데
복부통증은 없어졌고 허리는 아직 간간히 기분나쁘게 아프다고 하셔요
퇴원한동안 콧줄이 빠져서 콧줄없이 3일정도 생활하시다가 오늘 다시 입원했는데
x-ray결과도 이전보다 부푼장 사이즈가 줄긴 줄었는데 콧줄을 아직 끼고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경희대에서 계속 풀리길 기다려야할지 수원 성빈센트나 아주대로 입원해서 간간히라도 마사지를 받아야할지 고민중입니다.. 엄마는 마사지를 받길 원하시구요
복막에 재발된 상태여서요. 수원에서 아주대나 성빈센트외에도 난소,복막관련 잘보시는 선생님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그리고 현재 혈관이 많이 굳고 숨어서 케모포트를 권하시는데 케모포트 관리부분이나 부작용은 없는지요?
엄마가 요관스텐트 시술후 케모포트도 시술 권장받으니 많이 부담스러워하셔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