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폴피리녹스 항암 난이도가 어떤 편인가요?

아
아빠와함께동행
2023.06.01 14:17 | 조회 833

폴폭스+이리노테칸을 폴피리녹스라고 칭하더라구요. 보통 췌장암 환우분들이 진행하는 약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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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옥살리+젤로다를 큰 부작용 없이 4차까지 잘 마치셨는데 그놈의 미세잔존암이 양성으로 나왔다길래... 폴피리녹스 임상을 참여할지말지 너무 고민되네요 그 임상을 참여해서 얻는건 미세잔존암 여부를 알 수 있는 고액의 혈액검사를 3년 받을 수 있다는 것... 그것뿐이네요. 대장암 환자에게도 폴피리녹스가 효과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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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리고 3년동안 그 혈액검사를 할때마다 만약 잔존암이 있다고 하면 저희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물론 경각심은 갖겠지만 언제 재발할지도 모르는 상황을 어떻게 버틸까요 재발 확률 70퍼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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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알게된 분은 부작용이 심해질까봐 같은 임상 포기 한다고 하시네요. 저희도 3박4일을 2주 간격으로 6번... 고생 하지 말고 그냥 지금 그대로 하는게 나을까요. 머리가 너무 복잡하네요 왜 이렇게 선택의 연속인지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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