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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의 권유로 항암중단 한달이 넘었습니다.항암 다섯번 하면서 수혈두번, 철분제 주사 맞고 약먹고...
그러면서도 어머니는 잘 견뎌내셨습니다. 86세
원발암못찾았고 자궁쪽 암 4기말...
5월초 6차항암을 하기위한 피검사 결과가 너무 안 좋아 의사는 항암중단을 권했고, 다음 진료때 완화치료를 할 수 있도록 연계해주겠노라하셨습니다 . 그리고1주일 후에 와서 ct룰 찍고 3주 후 진료를 보자하셨습니다. 어머니는 의사의 말대로 씨티를 찍고 오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의사가 전화를 해서
씨티 결과가 나쁘지 않으니 항암을 계속하자고 하셨습니다. 대체 뭔 얘긴지 이해가 안됩니다. 피검사 수치때문애 포기한 항암을 다시 할 수 있다니...
희망고문 아닐까요? 저희 가족 모두 이해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