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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윤성 대장암 2기 수술 후 항암 2차까지 끝난 엄마가
5월 중순쯤 기침과 열이 심해 본원 응급실로 입원했고
검사결과 폐혈전색전증에 다리혈전....
일주일 입원하면서 항응고제 주사 맞다 퇴원하셨어요.
약 복용은 6개월은 해야 한다고 하고요.
퇴원한 다음날 방광염 증상이 있어
동네 내과 가서 진료받고 처방 받으셨구요
오늘 3차 폴폭스항암을 위해 입원했는데
지난번 응급실 통해 입원했을 때
소변검사에서 항생제 내성균이 나왔었나봐요...
검사 받은지 2주가 지나지 않았다고
이번 입원은 격리병동으로 들어갔어요.
구토 오심 소화불량 변비 설사 등등
항암으로 올 수 있는 부작용에 대해서는
미리 많이 공부했다고 생각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혈전에 이어
항생제 내성균이라니 많이 당황스럽습니다....ㅠㅠ
폐혈전으로 인한 기침때문에
안그래도 기력이 좀 떨어져 있는 상태인데,
항생제 내성균이 있는 상태에서
폴폭스 항암을 해도 괜찮은건가요...??
이 균은 왜 생기는걸까요...
지난번 응급실 입원 했을때 생긴걸까,
아니면 그 전부터 생겨서 이게 폐혈전으로 발전된걸까
별별 생각이 다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