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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남겨보네요..
2022년 1년이상을 병원이 집같고 회사같았던 시간들..
수술.. 그리고 항암.. 내가 얼마나 더살수있을까..
그리고 매번 수술.. 끝없는.항암.. 그만 다내려놓고싶었죠.. 23년 3월에 1년만에 대장쪽 문합부에서 암세포가 다시 보인다고 수술하거나.. 위험하니깐 항암해야된다 다시더라구요.. 다행히도 간은 깨끗하다고하셨어요.
저는 고민끝에 수술도 항암도 일단 안하기로했습니다..
물런 제가 선택한일들이라 어떠한 후회역시없고..
지금 너무 건강하게 잘지내고있습니다^^
온몸에.다빠진 털들도 자라고 머리도 이제다시조금씩자라나네요.. 항암이 얼마나 독한물인지 정말.느껴지네요.. 수술하고 원래제몸무게가 85키로였는데 63키로까지 빠졌다가 지금82키로까지 다시 돌아왔고 열심히 걷고 여행하고있어요~ 요즘 글을보니 저같이 젊으신환우분들도 너무 많더라구요..ㅠㅠ
힘든시간 과정들.. 정말 말로표현할수없지만.. 그래도 이겨내시고 꼭 건강찾으시길바래요!
올해는 비도많이오고해서 병실에 정말 습하고 더울것같아요.. 저는 치료도 힘들었지만 병실에 여름에 에어컨도잘안나와서 땀땀뻘뻘흘리고 그게 더 힘든기억도나네요
수술이든.. 항암이든.. 너무 겁먹지마시구요
내정신력이살아있고 의지가있으면 이겨낼수있어요!
또한 정답은없지만 결정은 내자신이 하는게 후회도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