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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와이프가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수술은 두군데 전이된곳 조직검사를 하는데 40~1시간 조직검사결과가 빨리나오는게 있나봐요.
그래서 조직검사 결과가 암조직이 아니면
바로 자궁적출 나팔관인가 제거하신다 하더군요.
수술실 들어가기전 제손을잡고 눈물을 흘리는데
옆에서 제가 괜찮다고 다독였는데 참으려참으려했는데 저도 눈물이 났어요.
지금 수술실상황판보니 대기라고 써있네요
1분1초가 너무 걱정이고 괴롭네요
☆제가 걱정인건 처음 암진단받기전 절제술할때 전신마취가아닌 척추마취로 진행했습니다.
즉 이유는 심전도검사에서 조기심실수축같은데
심장이 보통사람보다 마니 안뛴다고 하더군요
부정맥인가..?
그런데 오늘은 전신마취로 진행한다하니
너무 무섭고 걱정이되네요.
만약 전이된것이라면1시간20분 걸리고
전이가 안된것이라면 4시간30분 걸린다하네요.
제 와이프처럼 조기심실수축 같은 병명가지고
전신마취 수술 하신분이 있으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