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요양병원 검색은 어떻게 하나요? (실비 보험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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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I간보
2023.06.05 15:40 | 조회 2.6k

남편은 하루가 다르게 악화되어가는데 도와줄 가족이 아무도 없어요.

친가와는 남편이 절연하고 살고, 친정부모님은 너무 연로하셔서 말씀을 못드렸거든요.

이제와서 아신다고 해도, 도와줄 체력이 어차피 못되시기도 하지요.

2차 항암에, 방사선에, 척추뼈 전이 수술을 마치고 퇴원해서 집에는 왔는데

침대에서도 간신히 일어나 앉는 사람을 혼자두고 출근해야해서 종일 울고 있어요.

집에서 혼자 아파야 하는 신랑은 오죽할까 싶습니다.

급한대로 손 닿는 곳에 뉴케어랑 과일 몇개 두고 나왔는데

구역에 식욕부진으로 밥냄새도 못맡는 사람이 종일 바나나 하나는 먹었을까 싶네요.

암으로 어떻게 되기 전에, 보호자가 없어서 더 아프게 될것 같아서

급한대로 밥 챙겨주거나 침대에서 일으켜 주는 요양병원이라도 가야 할것 같은데

암 요양병원은 어떻게 검색해야하는지 가르쳐 주세요.

보호자 면회사항이나, 금액..다 직접 전화해서 하나하나 상담하는 수밖에 없는가요?

언젠가 요양병원 검색하는 앱이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저한테는 하늘같은 남편이지만,

남편 핑계로 회사에 휴가 많이 내야 했던것도 눈치 보이는데,

출근하자마자 직장에서 전화통 붙잡고 있는것도 또 눈치가 보여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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