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암 3기 정도되는 50대 여자입니다.
4월에 처음 진단 이후 겪었던 충격과 불안감에 이 곳 동행님등의 경험담 공유가 큰 힘이 되어주고 있네요.
저의 진단부터 현재까지의 과정 공유가 다른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셨으면 해서 적어봅니다.
4.21 대장내시경과 조직검사
4.25 조직검사 결과 나오자마자 전화 안내 받음.
대학병원 찾아보고 외래 진료 예약.
4.26 암 진단, 건강보험공단 산정특례 적용 대상자 확정 안내 받음.
5.10 칠곡경북대병원 최규석 교수님 외래 첫 진료.
5.12 mri, ct, 엑스레이, 혈액채취등 검사
5.17 검사 결과 종양이 크고 깊다,
질과 붙어 있다,
항문과 매우 가깝다,
선항암방사선 종료 2달 후 수술 일정 잡는다.
간에 물혹이 보이니 긴급 엠알을 찍으시오.
혈액종양내과, 방사선과 등 예약하고 옴.
6.2 혈액종양내과, 방사선과 초진
방사선과- 5주간 25회 매일 10~15분 정도 조사 일정 잡음. 종양 부위를 집중적, 근접 염려되는 부위까지 확장하여 조사. 매일 통원하며 시행하게됨.
횟수가 누적될수록 장이 붓거나 약간은 헐수도 있다는 설명을 들음.
혈액종양내과- 방사선 조사가 있는 날만 경구용 항암제 아침 저녁 2회 복용. 하암제는 젤로다.
수족증후군 등 혹 부작용들이 나타날 수도 았다는 설명을 들음.
간 mri 결과 단순 물혹이이라는 결과들음.
현재까지 다른 장기.전이는 없음.
6.19일부터 선항방 시작 예정.
여기까지가 제가 겪었던 진단 이후의 과정입니다.
불안하고 긴장이 됩니다만 동행님들의 경험을 거울 삼고, 가족들과 지인들의 격려를 받으며 잘 견뎌내 보렵니다.
저의 글도 처음 겪는 분들게 잗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