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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암 3B로 지난해 1월 수술을 받았습니다.
검사 후 6개월만에 다시 받은 CT등의 검사에서 간에 2.5Cm 정도 크기의 종양이 발견 됐다며, MRI 검사후 간절제 수술을 받으라고 합니다.
오늘 MRI 검사를 위해 입원을 합니다.
아직 가족은 모르는 상태고, MRI 결과를 보고 그때 가족에게 말할 생각입니다.
대장암수술때는 평온한 마음이었는데, 다시 간암 수술을해야 한다고 하니, 심경이 착잡합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1.간암은 생존율이 지극히 낮다고 하던데, 저의 경우 간절제 수술을 받는 것이 나을지요?
2.대장암은 복강경수술을 했는데, 간암도 복강경수술을 하나요? 아님 개복수술을 하나요?
3.간암수술의 명의를 알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