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위암수술후 염증

친친2010
2023.06.10 01:49 | 조회 857

안녕하세요?

제글 읽으시고 비슷한경험 있으신 환우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저희언니가 지난5월23일에 지방에있는 병원에서 위암 전절제(50프로)수술을 복강경으로 했습니다 결과 1기b로 나왔고 림프절은29개절제하고 검사결과 1곳에서 전이가 발견되었습니다 항암은 안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배꼽주위에 그절제한 위를 꺼내기위해4센티 절개해서 꺼내고 봉합했습니다 그리고 수술후 위암수술은 이상없이 끝났는데 1주일지나서 그절개한 부위에 염증이생겨 제일바깥쪽 피부봉합은 풀고 벌어져있는상태고 배 제일안쪽피부는 봉합되어있는데 그부분에 염증이 배안에 그절개한부분과맞닿아있는 소장까지 염증이 옮아가서 소장에 구멍이생겼는지 헐었는지 염증부산물과 음식물이 조금씩 새어나온다고 합니다 수술후1주일부터 염증이생긴후로 4센티절개한배부분에 거즈를 대어놓았는데 이틀전부터는 튜브같은 주머니를 부착해놓았습니다 거기로 새는것들이 모이게요

지금은 피부를 봉합하지도 못하고 소장수술도 할수없다고합니다 배에새살이 좀차올라야 소장수술도하고 4센티 절개한부분 봉햡도 된다고합니다 그리고 다음주월요일에는 퇴원해서 집에서 일상생활하면서 새살이 차오를때까지 기다리라고만합니다 그사이에 응급으로 복막염이나 이런수술을 할수도 있다고하네요ㅠ 그리고 염증이생긴건 배수술시 쓰는 실에 염증을일으키는 환자체질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경우가 있을까요? 혹시 이런경험을 하신분 계실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지금은 정말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이러는사이 전이도걱정되구요 5월23일이후에 위암수술보다 이런염증 문제로 또다른 악몽을격고있습니다

언니는 수술전 기저질환 하나도 없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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