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너무 속상해요 ㅠ

우린할수있어l위보
2023.06.12 19:18 | 조회 2k

위암4기 보호자입니다.

요양병원에 3주째 입원중이에요.

항암은 1주일에 한번씩가고 먹는 항암은 계속먹는

내일 새로운 항암으로 (파클리탁셀 +알펠리시브)

2차하러가요.

병원에는 시어머님과 제가 교대로 있어요.

오늘 오후에 교대했는데...

토를 또하고 살이 또 빠지고 이제는 곡기를 항암약 먹는 아침에만 죽으로 몇수저 뜨고 안먹으려고해요.

영양수액은 맞고있지만 ㅡ ㅡ

정말 힘들고 지치고 슬프다가 화나다가 짜증도나고

미치겠내요.

지금 진통제를 이거로 맞고있는ㄷㅔ 너무 센것인지?

걱정이내요 ㅠ

여기에서라도 얘기할수있고

위로받을수있어 다행입니다.ㅠ

쓰고보니 너무 두서없이 썼내요 이해부탁드립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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