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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아빠가 준중환자실에서 계신데 엄마가 상주보호자로 계세요.
이틀전 아침에 엑스레이찍고 피검사했는데 수치가 안좋았는지 담당교수가 중환자실(보호자상주x면회x) 보내려고 준비하고 환자분 중환자실 가실거라고 엄마한테 말했어요.
저희 부모님은 상황이 닥히면 연명치료 안할거라고 생각해둔 상태라 중환자실 얘기 듣자마자 혹시 연명치료냐..회복하고 일반병실 기대하는 치료냐.. 물었고 담당의가 연명치료다고 말해줘서 그럼 연명치료 안하신다 말했어요
그래서 중환자실 안가고 지금 그대로 보호자 상주되는 준중환자실에 있어요.
제가 궁금한건 의사가 보호자나 환자에게 DNR여부 안물어보고 기관삽관 등 연명치료 해도되나요?
안물어보고 중환자실 가는게 대부분인지 아니면 먼저 알려주는 곳이 많은지 궁금합니다!!!
오늘 DNR 여부 안물어보고 중환자실가서 기관삽관 하려고 했던 교수가 중환자실 안가고 연명치료 안할거면 호스피스 가라고했어요. 당장 호스피스 알아보니 대기가 2주였고.. 오후 회진때 말하니 그렇게 여기 오래계실 수 없다고 다른 병원이라도 알아보라 하고 갔습니다.
연명치료 안하고 더이상 돈안되니 나가라는 건가요?
엄마가 너무 화가 나시고 속상하셔서 많이 우셨어요..
DNR 여부 환자보호자에게 안물어보고 의료진이 중환자실 보내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