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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엄마 항암중단하신지 딱 3개월 되셨어요
항암중단하시고 통증은 없으셨으나 거동이 안되셔서
그동안 재활열심히 하셨습니다
딸들이랑 외진다녀오시는걸 소풍가는것처럼 엄청 좋아하셔서 집으로 모셔야할까.. 고민중이였습니다
그런데 점점 체력이 저하되시는게 보여서 쉽게 결정이 안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요근래 기침과가래가 심해지셨고 오늘은 아프다고 하시네요 그런데 엄마가 뇌수술을 받으시고 인지장애가 있으셔서 정확히 어디가 아프시다고 말씀을 못하시네요
지금 전이성유방암 폐전이 상태셨고
최근 진료때 ct 상으로는 흩어져있던 종양들이 뭉쳐졌고 미세하게 커졌다고 말씀하셨어요
현재는 통증에 필요한 약들을 복용중은 아니시고
요양병원에 계신데 간호사선생님이나 의사선생님들께 아프다 말씀안하셨대요 참으실수 있는 정도라고 하십니다
제가 몇가지 궁금한게 있어 적어봅니다
1.폐전이 진행증상이 어떤지 궁금합니다
2.다른요양병원을 알아보고 있었는데 호스피스를 가야할까요?
3. 재활치료로 폐전이가 악화된다는 소리를 들었는데 동행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 호스피스를 간다면 보호자 거주지근처가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거리가있어도 평이 좋은곳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제가 사는곳은 강원도 철원이고 동생은 서울 강서구 거주중입니다. 저는 자차로 주마다 왕복 4시간 거리 엄마병원으로 이동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