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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십이지장암 환자 보호자입니다
너무 답답해서 도움얻으려고 글 올려봅니다
4월 13일날 암 수술을 끝내고 보름정도 병원생활하고 퇴원 후에 소화가 되지 않아 일주일뒤 다시 입원해서 치료받고 3주뒤에 퇴원했습니다
원래는 저번주에 소화기내과쪽에서 항암을 받는걸로 알고있다가 저희 담당해주신 내과교수님이 그만두셔서 교수님이 바뀌었는데 항암을 혈액종양내과쪽으로 옮기는게 낫겠다고 하셔서 옮기게 됐습니다
오늘 정식으로 혈액종양내과에 초진을 받았는데 교수님 반응이 뜨뜨미지근하신 것 같아요
항암치료에 적기가 수술 후 6주정도라고 하시는데 저희는 지금 딱 두 달째라고요
세 달부터는 아예 항암을 안한다고 하시면서 치료 시기가 좀 늦어서 안하는 방향쪽으로도 얘기를 돌려서 하시더라고요
보통은 팀으로 움직이는데 왜 자기쪽으로 환자분이 오게됐는지 그 부분도 의문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항암제도 소장쪽 치료하는 항암제를 써서 비급여밖에 안된다고 하시고요
그리고 암유전자 검사 따로 말씀 안해주셧는데 항암전에 안받아도 되는걸까요?
저희가 이 병원에서 항암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걸까요?
두 과에서 모두 저희를 내켜하지 않는 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