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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아버님 내시경 박리술로 시술 하십니다. 조직검사는 두번 했는데 두번다 암은 아니고 듣기로는 고위험 이형성증 이라하여 산정특례는 받고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아버님은 젊으실때 암 말고 다른 이유로 이미 절제술을 하셔서 남은 위가 50프로 정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카페 글을 보다보니 박리술로 하고 얼마 지나지도 않아서 외과 절제술을 하는 분들이 정말 많으신것 같아 걱정이 됩니다. 게다가 맨처음 동네 내과에서 조직검사하고 했을때 환부가 2.5~3cm정도 된다고 했었는데 박리술은 2cm 이하만 가능한걸로 들어서 그부분도 걱정입니다.
그리고 20일 입원 21일 시술 이후 23일이나26일에 퇴원하라 하는데 그렇게 회복이 빠를까요? 아님 제가 지방에 살기 때문에 요양병원이라도 잡아야 할까요?
만약 문제가 된다면 20일에 입원해서 시술 전에 교수님과 상담후에 일정을 바꿔야할까요?(치료적인 면에선 외과로 돌린다던지 아님 시술이후 회복적인 면에서 입원날짜를 조금 늘린다던지) 일단 같은병원 외과에서는 내과 진료도 한번 보시는게 좋을것 같다 해서 내과로 갔는데 내시경으로 된다고 해서 너무나 안심했던 제가 잘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