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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5월9일 아산병원입원
5월10일 복강경위전절제술
일주일동안 일반실 입원하였으나 고열과 담즙이 나와 집중치료실에 2,3일 간격으로 입원하셨어요
제 아버지 78세 아직 한창 즐기실나인뎨
담즙이 계속나오셔서 개복수술 하시고 중환자실
입원하시고 고열과 염증 심호흡안되고 문합부누출여러가지 이유로 개복한번 더하시고 기관 삽입이 넘 오래됨
염증생기고 폐렴까지 올수 있는상황이라 기관절제까지 진통제처방에 수면마취중이랍니다
엊그제 수면마취는 끝내고 식이하였다가 혈압상승
호흡할수 있는 연습하시다 힘들어서 다시 인공홉하시고 울어무니 내가 당신아픈거 반은 가져오고 싶다는 말씀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십이지지장 쪽 계속 아물지않고 조금씩 샌다고
다시 시술이나수술하신다니 체력은 되실지
마음이 아려옵니다
첨 수술후 일주일은 매일 운동하신다고 두분이 한강보고있다고 영상통화하셨는데 ㅠ
한강얘기만하면 눈물이 납니다~언제퇴원하실지 모르지만 울어무니 아부지 옷빨아놓고 신발사고 이부자리 사고 그날만 기다리고 계시네요~
이 못난딸이 열씸히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을께요
마음먹기달렸으니 천천히라도 낳아지시길 ~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긴글 읽어주신분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