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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원할때 ,
퇴원 설명해주는 간호사한테 옆구리 보여주면서 ,
이쪽이 좀 가렵다? 말했었어요.
그때는 이렇게 수포처럼 되지않았고 ,
살짝 빨갛고 약간 오돌토돌해서
집에가시면 좀 풀고계셔라 ~ 하고 ,
의사선생님 보여드려도 지켜보자고 하실것 같다고 그러시길래 , 퇴원 설명듣고 어쩌고하느라 , 복대해서 땀이 차거나 살이 찝혀서 그런가보다 하고 퇴원했어요.
어젯밤 샤워할때도 이렇지는 않았는데 ,
지금보니 수포처럼 올라와있네요 .
만져도 아프거나 쓰라리거나 그렇지않고
그냥 좀 가려운듯한 느낌이래요 .
생긴게 수포처럼생겼는데 ,
에스로반 (세균성 피부질환 치료제)
귀뒤에 염증생겼을때 처방받았던약인데
이걸 발라도되는지,
수포가 터지지않게 듀오덤같은걸 붙여놓아야할지 ;;
복대해서 생긴건지 어쩐건지 ~
혹시 비슷한경우 있으셨던분들 계실까요 ?
암수술하고
어제퇴원했는데 ,
복대차고 피부과를 가기에도 이상한데 ,
피부과를 가봐야할까요 ? ㅠㅠ
그냥 복대풀고 시원하게 있으면 수포가 없어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