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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된 수치로 보면 배우자와 자식의 죽음이 더
마음의 고통이 심하다고 하는지 모르지만
타인에게 부모의 고통보다 배우자, 자식의 고통이
더 큰것 이라고 단언하여 말 할 수 있나요?
개인차이가 있을 수 있는데
나는 배우자 또는 자식이 죽었고
너는 부보가 죽었느니 내가 더 힘든거야!
라고 말 할 수 있는건가요?
아버지가 위암 수술 후 전이로 4기
암으로 인한 장폐색으로 금식을 반복
한달넘게 대학병원에 입원 몸무게가 38 키로
변을 지려서 씻기는데 뼈밖에 없습니다....
그래도 나는 부모가 아픈거니 자식, 배우자 아픈거보다 덜 고통스럽다고 타인이 나에게
말 할 수 있나요?
아버지 병간호 하면서 밤에 적어 봅니다
아버지가 소변 보시다 변을 지려서 씻겨드렸습니다
38키로 나가시는데 다리에 뼈만 있어요
마치 못먹은 아프리카 애들 tv에 나오는 것 과 똑같아요 가슴이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눈물이 나는걸 겨우 참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