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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 심란해서 문의글 좀 드려봅니다.
만 78세 아버지 현재 혈관침윤한 췌장암입니다.
6월12일 첫항암하셨어요. 그전에 스탠드시술을 했구요.
12일 13일 14일 15일까지는 별문제없었고 15일에 퇴원하셨습니다.
그리고 16일부터 식사는 더욱 못하기시작하시고
17일오후까지는 조금 나으신듯했는데 17일저녁부터 안좋으셔서 18일 오늘월요일 19일에는 거의 일어나시지못하시네요.
그래도 실밥을 빼러 주변 근처병원에 갔는데 몇걸음 못걸으시고 복통에 주저앉으시더라구요.
휠체어를 가지고와서 다행히 실밥까지.뺐습니다.
스탠드시술을 3월달에 하셨는데 잦은 염증으로 고생하시고 식사를 못하셔서 뼈만.남으셨는데요.
항암입원전 5일전부터는 상태가 좋아지셔서 갑자기 식사도 하시고 9천보 산책까지.다녀오실정도로 좋아지셨어요.
근데 입원하고 스탠드시술하고 항암주사맞고 이렇게 일주일지나고 다시 최악의 상태가 되었습니다. 열은.안나시더라구요.
여기서 제가 궁금한것이
원래 항암을 하면 이런건지요?
아니면 스탠드시술한게 또 막힌걸까요?
걸으실때.극심한 복통을 호소하십니다.
어찌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이럴때는.병원에 가야하는걸까요? 병원에 가자고 해도 싫으시다고하네요. 26일 2차 항암항때까지 버티신다고 해요
우선 열은 없으세요.
그래도 되는건지..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