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립공원 웅석봉>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웅석봉은 높이가 1,099m입니다. 유산(楡山)·웅석산이라고도 하며, 1983년 11월 23일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었습니다. 꼭대기가 곰같이 생겼다 하여 웅석봉(熊石峰)이라는 이름이 붙었다고 하고. 곰이 떨어져 죽었다는 전설이 전할 정도로 산세가 험하기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지리산 천왕봉(1,915m)에서 갈라져 나온 산으로, 예전에는 가뭄이 든 해에 이곳에서 기우제를 지내기도 할만큼 영험한 기운이 있는 산이라고 합니다.
천왕봉에서 갈라져 나온 산줄기가 중봉·하봉·새재·깃대봉을 지나 점차 낮아지다가 밤머리재에 이르러 다시 우뚝 솟은 산인데, 밤머리재에서 정상까지의 거리는 약 7㎞이라고 합니다. 밤머리재에서 정상까지는 비교적 완만하고 평탄한 등산로가 이어진다고 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합천 쪽의 황매산(1,104m)· 가야산(1,430m)이 보이고, 지리산(1,915m)도 한눈에 들어온다고 합니다.
오늘 웅석봉 산행에서는 참 다양한 날씨를 만난것 같습니다. 맑은날씨, 안개, 비...... 그럼에도불구하고 하산까지 잘 마칠수 있었습니다. 우리 인생사도 그렇겠지요 살아가다보면 다양한 일을 겪게 될 것 입니다. 암환우가 된것도 오늘만난 안개나 비같은것이 겠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잘 살아 낼수 있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따라 문득 이 문구가 너무 좋게만 느껴집니다. .
오늘도 바깥외출이 힘드시거나
병원에계신 울 동행 분들이 보시고
조금이라도 마음의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