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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젬시아로 항암하시다가 젬시로 변경하셧어요
젬시아때도 제일 큰 부작용이 아주 심한 설사랑 야간뇨셨어요.. 설사는 처방을 받았지만 야간뇨는 딱히 항암부작용아니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시더라구요ㅠ 밤에 4~5번가시면 잠을 못주무시는데...
한달간 휴식기를 갖고 젬시로 다시 항암 중이신데 다시 설사 부작용이 나려는지 식사하시면 바로 화장실가시고 오늘은 밤새 5번 대변을 누셨대요 설사는 아니고 힘주면 나온다고.... 낮에도 배불리드시면 바로 가시는데(평균2~3벜)뭐가 그렇게 배에 많이 남아있는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비데를 쓰시는데 너무 자주하니 치질?같이 항문에 상처도 생기고 피가 살짝 묻었다네요 무엇보다 잠을 못주무세요 한두시간에 한번씩깨시니까ㅜㅜ
본인도 심각하니 대장암 같은거를 검색해보시는데 그간 찍은 pet-ct에서 장쪽은 문제가 없으셨는데....원래라면 작년에 대장내시경 하시려고했는데 진단받고 항암시작하면서 못하게되었거든요
혹시 항암하실때 대장내시경 받아보셨던분 계실까요? 아니면 변을 너무 자주 보시는데.. 혹시 경험있으실까요ㅠ잠을 못주무시니 너무 속상해요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