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 수술하고 퇴원한지 일주일되었습니다.
몸무게는 퇴원할때 86키로에서
집에오니 85~86키로를 유지중입니다.
입원시에 배액량이 너무 많아서
이뇨제와 무지방식으로 먹으며
배액량 조절하고
그래도 양이많은편이지만 더 늘어나지않는 양상으로 퇴원했습니다.
퇴원하기 2~3일전부터 배둘레 측정으로
배둘레가 더 늘어나는지 체크했었는데 ,
더 늘어나지도 더 줄어들지도않고 유지했었습니다.
집에온지 일주일되었는데 ,
그동안 잘먹고 ,
화장실도 소변 대변(물변) 잘 보았는데 ,
어제 속이 좀 불편하다고 해서
아침에 그릭요거트+블루베리 를 먹고
점심은 안먹고 저녁은 뉴케어 하나 먹었습니다.
어제 먹은게 별로없어서인지
아침대변 이 후 하루종일 대변을 안봤고
소변은 여러번 잘보았습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따뜻한보리차 마시고 화장실 갔는데도 대변이 안나왔다고해서 보니
배 둘레가 좀 늘어났고 배가 나왔습니다.
뱃속이 특별히 불편하지는 않다는데,
퇴원전 배약량이 워낙 많았었고
뱃속에서 물소리가 엄청 크게 들려요.
검색해보니 복수가 차면 물소리가 난다는데,
응급실가서 복수를 확인해봐야할까요?
퇴원때 설명듣기로는
배액량이 많아도 몸에 서서히 흡수될꺼라고 했었는데,
변을 못보는게 걱정이네요.
딱히 변비가있는 불편함이 있다거나
가스통이 있다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배약량이 많은상태에서 배액관 뽑고 퇴원해서인지...
복수가 차면 복막전이등의 예후가 안좋다는데,
복수를 확인하러 응급실에 빨리 가봐야 할까요 ?
대장암 수술 후 복수가 차셨던분들 계시면
어떡해야하는지 조언좀부탁드립니다.
퇴원 바로 다음날
대상포진 진단받고
일주일째
매일매일 피부과와서 치료중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