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 3기 치료후 폐전이~

회색도시
2023.06.24 20:51 | 조회 1.3k

올 2월 장루복원수술을 끝으로 치료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5월25일 첫 CT에서 폐쪽에 뭔가 보인다는 교수님의 말씀에 펫CT를 다시 찍었습니다.

결론은 좌측폐에는 전의로 의심되는부분이 있고 오른쪽엔 원발성 암이 보인다고 합니다.

첫CT찍고 담당교수님께서 암수치도 정상이라고 하셨는데..폐전이를 의아해 하셨습니다.

결국 폐담당교수님과 첫 대면에서 전이로 의심되는 부분 크기가 7mm정도입니다.

폐위쪽 깊숙한 곳에 자리잡고있어서 정확히 도려내기 힘들어 적당한 크기로 폐를 잘라내야한다고 하시네요.

원발암 또한 비슷한 크기로 잘라내야한다고 합니다.

폐전이로 보이는건 조직검사를 해봐야 정확한건 알 수 있다고 하셨고 염증일 수 도 있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암인지 아닌지 조직검사도 정확히 해보지않은 상태에서 폐부터 잘라낸다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잘라내서 조직검사를 한다고하는데 맞나요?

그리고 폐 양 쪽을 똑같이 4분의1정도씩 잘라내는거 같습니다.

저정도 잘라내면 생활하는데 얼마나 큰 영향이 있을가요?

직장암수술하고 아직 적응중이라 힘든상황인데 또 다시 시련이 닥쳐와 맘적으로도 너무 힘이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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