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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산에 기우는 노을을 붓잡고 싶었다
왜??
내일 또다시 똑같은 날이오니까
아픈나는 오늘도
태연한척ㆍ안아픈척
조카의 결혼식에 참석했다
한달을 너무 바쁘게 보낸것같다ㅡ휴ㅡ
6월1일은 폐결절 의심으로
호흡기내과 외래진료를했는데
염증인지 결절인지 획인하기 어려워
지켜보자면서 3개월후 8월30일 폐CT를 예약했다
수술후ㅡ나름 긍정적으로
열심히 살아왔고 삶에 질을높여
즐겁게 살아볼려고 많이 애쓰고 있는데
몸은 갈수록 아프고 힘들어진다
그러서 때론 의욕이 없어져버린다
그래서 슬프고 허무할때도있고~~~
최근
인천갔다 목포왔다 광주갔다
아픈사람이 집안일 때문에 바쁘게보냈다
그러다 고열과 몸살감기도 왔었고
이상하게 요즘 마음이 조급해지고
우울하기도하다
에구ㅡ아니지ㆍ이러지말자 하면서
예쁜 울강아지 체리를보면서
미소를 지어본다
너무 사랑스럽고 예쁜체리보세요
삶에 의미를준 너
예쁜체리 내곁에 와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