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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편은 현재 다발성 간 전이를 동반한 직장암4기로 항암 11차를 앞두고 있습니다.
8차 이후로 암세포가 일부 커졌다고해서 항암제를 바꾸었는데(아바스틴/폴피리>아바스틴/폴폭스) 바꾼뒤로 수면, 식사, 활동, 배변에 모두 어려움이 생겼어요..
항암제 바꾼뒤로 간이 단단하고 많이 부어있어서(선생님이 바꾼약이 좋아지지 않는다고 하셔서 또 바꿀 가능성이 높음)
1. 모든게 불편해진 상황이라 바꾸더라도 용량을 적게 시작하고 싶은데 의사쌤께 이런걸 말씀드려도 되는지..이런 경험이 있는 분이 있을까요?
2. 간 전이를 경험한 다른 암환우, 가족분들은 간이 부은 증상을 겪어보셨는지도 궁금합니다. 첫번째 항암으로 8차까지 진행했는데 그때는 식사도 가벼운 산책도 문제 없었는데 급격히 체력이 저하된 남편을 보니 걱정이 많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