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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14일 난소암으로 개복해서 13센티 종양 떼고 자궁적출 난소 대망 림프절 절제 했어요..
수술 후 일주일정도는 분비물의 거의 없었어요.
열흘쯤 됐을때 생리혈보다는 연한피가 소형 생리대를 적실 정도로 몇번 나오고 괜찮아지는듯 하다가..
2주째되는데 이제 피색은 아니고 냉색깔처럼 미색의 분비물이 소형 생리대를 흠뻑 적실만큼 순간 순간 나와요..
냄새는 없는것같은데 한번 나올때 패드를 다 적실만큼 나오네요...
이런분 계셨을까요??
처음 일주일쯤 연한피가 소형패드를 적실때 병원전화해서 문의하니 수술 후 식염수나 체내에 쌓여있는게 나올수 있다고 하네요.
대형패드를 순간 다 적실경우나 중형패드가 한시간안에 적실 정도가 아니면 괜찮다고 하던데....
수술한 병원은 서울이고 집은 지방이라 외래진료보기도 어렵고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