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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 전부터 남편이 두통이 너무 심해 동네병원 갔다가 차도가 없어 몇일 후 직장 근처 평촌 한림대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많은 검사를 하고 2주전 위암 진단을 받았어요 두통도 위암으로 인한 뇌수막전이 때문인거 같다고..
너무 놀라서 서둘러 서울 대형병원으로 옮기려다가 남편이 뭘 먹을수가 없어서 위절제술이 우선인데 서울은 많이 기다려야 한다기에 일단 여기서 어제 수술했습니다
이대로 여기서 계속 치료 받는게 나을까요?아니면 회복하면서 대형병원 예약하고 그쪽으로 옮기는게 좋을까요?
옮긴다면 입원치료랑 통원치료 둘 다 많이 기다려야할까요?
두달전쯤 위내시경 하고 조직검사도 했는데 그땐 위궤양 진단받고 조직검사는 이상 없었는데 두달만에 위암 4기라니 너무 갑작스러워서 뭘 어떻게 해야 할 지 막막하고 두렵습니다
조언, 방향 말씀 해 주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