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부산 하단 요양병원 추천부탁드려요.

방실1l담보
2023.06.30 21:28 | 조회 584

안녕하세요.

동행 보면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네요.

저희 아빠 퇴원 이야기가 나오나봐요.

오늘 회진때 교수님께서 더이상 여기서 할게없다. 항암도 못한다. 어제 CT 찍은거 보니 너무 전이가 많이 되어 항암도 할수없다.고 이야기하셨다고 하는데..

그럼 어떡하냐 했더니 집근처 병원 연계해주겠다 라고 말씀하셨다는데..

그냥 병원에서 연계해주는 곳으로 가야하는지?

별도로 알아보구 결정해야되는지..갑자기 이렇게 말이 나오니 당혹스럽네요.

아빠에게 내일 엄마가 사실대로 이야기하고 어떻게 할지 생각하자 하는데.. 이게 무슨 현실인지 모르겠어요.

정신차리자 하는데..자꾸만 넋이 나가네요.

집은 부산하단입니다. 요양병원이나 저희 아빠와 비슷한 횐우님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정보좀 부탁드립니다.

당장 내일 아빠 얼굴뵈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화요일에 아빠 토요일에 다시올꺼니 걸어내려와~ 밥 잘먹고~~그러고 왔는데...

속상하고 아빠한테 미안하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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