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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 3기, 꼬리 쪽으로 3.5cm 덩어리가 있고, 암세포가 혈관을 잡고 있는 중입니다.
폴피리녹스로 항암 16차 했는데 13차때부터 머리가 한움큼씩 빠지고 있어요--;; 자고 일어나면 빠져있고 머리 감을 때도 많이 빠지고--;;
2차 하고 나서 숭덩숭덩 빠져서 삭발했는데 지금은 숭덩숭덩은 아니지만 하루에 100개 넘게 빠지는 거 같아요--;;
설마 또 삭발해야 하는 건 아니겠죠?
항암 중간에 또 막 빠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