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GIST 수술 후 운동겸 제주도 (다수 사진)

나는 암 환자였다
2023.07.02 11:55 | 조회 585

딱...수술 완치 판정 후 어느 정도 체력이 돌아왔다란 판단에 혼자 제주도 다녀왔던 기억이 나네요...벌써 작년 !!

진짜 암 수술 후 정신적으로도 약해져있었고 몸도 체력도 약하고 면역력도 확실히 떨어졌던 상태..(원래 추위를 안탓습니다. 겨울에도 반바지, 반팔입고 생활했는데...수술 후에는 샤워도 미온수 아니면 차갑게 바로 느껴지고 가끔 한밤중에 몸이 떨리고 가끔 오한이 강하게도 오고요 ㅠㅠ)

그렇게 직장 생활을 하다가 이직하는 동안 잔깐 짬을 내서 제주도가서 백록담 다녀 왔습니다.

- 이쯤이면 한번 도전해 보자란 마음으로

..벌써 몇개월 지났네요....

진짜 무슨 생각 였는지 도전 ^^

...그냥 해보자란 생각으로 ..

아직 젊으니까...젊으니까...

나는 운이 좋은 사람이고..

우리 외할머니가 계속 하늘에서 봐주시니까...

앞으로 다다다 잘 될꺼고 좋은 사람들 다시 만날꺼야...!!

이런 다짐으로 ...

백록담 !!

인생은 오르막길... 진짜 이때 정인 오르막길 들으면서 올라 갔어요 ㅎㅎ

백록담 갔다와서 후유증...;; 휴식 ㅎ

ㅎ백록담 오르기 전 체력 비축으로

말고기를 왕창 사먹었네요 ^ㅎ^

진짜 도움 됐어요 ㅎㅎ

주인 아저씨가 올라셨던 기억 ㅋㅋㅋ

혼자서 뭐 이리 많이 먹어요 ㅋㅋ

그렇게 비행기 타고 집으로...둥둥둥...!!

안녕 공항...

언젠가는 다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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