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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말마다 내려가서 뵙고 오는데..
지난주와 이번주가 확연히 차이가 나서 여쭤봅니다
지난주에는 물어보면 대답도 하시고 해운대엘레지 노래도 1절 부르셨는데..
이번주 가니 주무시고 계시고 좀처럼 눈을 뜨려고 하지 않으셨어요 하루종일 주무시는거 같고, 불러도 눈을 뜨려고 하지 않으시고 손가락만 겨우 움직이세요..
식사도 미음으로 수저로 드리면 눈을 감은채로 입만 벌리시다 삼키지를 못하고, 먹자고 애걸복걸하면 잠시후에 한숟갈 넘기고 하셔요
눈을 감고 계셔서 눈꺼플 열어보니 눈동자가 초점없이
위로 올라가 한참후에 내려오시고..
소변은 잘 나오시는거 같은데 왼쪽손이 부종이 약간 있고 복수는 없는거 같아요…
진통 느낄때 아야~~ 하시고 기운이 소진된거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
혀는 말리지 않았고 눈에 젤리? 같은거도 없긴해요
다만 지난주 비교해서 확연하게
기운소진하고 잠만 주무시는 느낌입니다..
임종이 가까워 오는 걸까요….. 동행여러분 말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