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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가 너희를 사랑한다" 말씀하실 때
나의 대답은 "감사합니다"이다.
사람을 사랑할때는
"너보다 내가 더"라고 대답하면서
하나님께는 고작 감사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의 은혜를 쏟아 부으실 때
우리는 살아서 주께 영광을 돌리겠다 작심을 한다.
엄마~하고 달려오는 자식에게는
"너는 내 전부야"라고 속삭이면서
하나님께는 고작 영광이 전부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고작 이러하다.
고작 감사가 넘치고
고작 영광을 돌리고
고작 찬양을 부르고
고작 성경을 읽으며
고작 교회를 나가고
고작 신자가 되는것.
이 세상 누구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을
나는 이세상 누구보다 사랑하고 있는가,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신 주님께,
나는 내 모든것을 드릴 수 있을까.
주께서 말씀하신다.
네가 그리하지 아니 하더라도
나는 너를 사랑한다.
오늘도 나는 고작 답한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을 가장 사랑...
주께서 저의 전부가 되도록 제가 노력이라도 ...
주께서 다시 말씀하신다.
그리하지 아니 하더라도...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