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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를 아주 쌔게 얻어맞은 기분이예요
요관스텐트가 기능을 못해서
pcn은 하겠구나 했는데
고열로 응급실에서 찍은 ct에서 누공이 보인다는거예요
그래서 장루를 내는게 낫겠다는 소견이래요
그냥 놔두면 나중에 더 안좋은일이 생길수도 있다고
컨디션 조금이라도 좋을때 수술하는게 어떻겠냐고
하시는데 해야되는거겠죠?
지금은 암이 구멍을 막고 있어서 별일이 없는데
나중에 조금더 커지거나 하게되면
위험하다면서..
너무 무섭고 두렵네요
갑자기 주머니가 두개나 생기게 생겼어요
정말 인생 끝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