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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전절제 후 보형물 넣는 수술 마쳤는데..
잘 회복되는 것 같았는데... 일상생활, 직장생활 무리없이 잘 하고 있었는데...
수술한지 한 달도 넘었는데...
지난주부터 가렵고..피부가 빨개지더라구요...
처음엔 가려우니까 병원에 입원해 있을 때 발랐던 약을 발랐어요...
(압박브라 때문에 가려웠을 때 처방해주신 약이에요...)
한 3일 정도 발랐는데.. 차도가 전혀 없고... 붉은 부분이 더 넓어지는 것 같았고...
뭔가.. 땡땡한 느낌이 들었어요... 가끔씩 찌릿~ 따끔! 한 느낌도 들고..
지난주에 전화했더니 가장 빠른 어제 날짜로 외래 잡아주셨고...
갔더니 염증이 좀 있는 것 같다고.. 항생제 맞고, 약도 복용하라고 하시네요...
보이지도 않는 부분에.. 특히나 수술한 부위에 염증이라고 하니 덜컥 겁이 나네요...
순간.. 내가 뭘 잘못한 게 있나.. 먹으면 안되는 걸 먹었나 싶고... ㅠㅠ
제발 항생제만으로 잡히길 바라고 있어요.. ㅠㅠ